회사 다니면서 야간 박사를 했고, 직장생활은 중소에서 한 5년쯤 했습니다. 근데 틈날 때 이거저거 써서 쓰고 등재했더니 지원자격이 되서 수도권 지방대에 교직자리가 났는데(전임교원은 아닌데 이름은 교수네요ㅎㅎ 강사법 통과될까봐 다 교수 타이틀을 준대요), 학과가 특이한데다 정년 앞둔 교수 분들이 몇 분 계셔서 잘하면 전임으로 갈아탈 수도 있지 않을까 계산이 좀 나옵니다. 근데 당연히 한 몇 년...아마 한 3년 쯤은 급여니 뭐니 회사 다닐 때보다 한참 낮겠죠. 아직 수락을 안했는데, 갈아타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다른 이직할 회사나 알아보는게 나을까요?
영업/세일즈
교직 제안이 들어왔는데...
24년 11월 03일 | 조회수 1,959
닉
닉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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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눈물의주말
24년 11월 12일
전 석사까지 졸업하고 박사병행가능하다는 조건하에 중소기업에 입사했습니다.
이후 졸업 후 동일 회사다니면서 양해구하고 겸임 2년정도 지냈었는데, 현재 출산예정이라 나오고 회사만 다니고 있습니다.
현재도 오퍼가 있지만 지금은 오라고 해도 갈 생각이 크게 없습니다.
저도 회사는 중소지만 직급이 높고 자리를
잡아 연봉도 괜찮은 수준인데 학교를 가보니 도저히 교수를 해야겠다 생각이 들 수 없는 환경입니다...
투자한 인풋대비 아웃풋이 현저히 떨어지고요.
교수직을 목표로 학석박사 달려왔던 저도
교수 뒤치닥거리, 공무원같은 폐쇄적인 문화 등등 정말 꼽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것에 질렸습니다ㅎ
아 박봉이 제일 킥이였어요.
윗분 말씀처럼 국공립 외에는 보지 마십시오.
나중엔 학생들 모집하느라 주말에도 출근할 수 있으니까요^^
작성자분의 건승을 빕니다!
전 석사까지 졸업하고 박사병행가능하다는 조건하에 중소기업에 입사했습니다.
이후 졸업 후 동일 회사다니면서 양해구하고 겸임 2년정도 지냈었는데, 현재 출산예정이라 나오고 회사만 다니고 있습니다.
현재도 오퍼가 있지만 지금은 오라고 해도 갈 생각이 크게 없습니다.
저도 회사는 중소지만 직급이 높고 자리를
잡아 연봉도 괜찮은 수준인데 학교를 가보니 도저히 교수를 해야겠다 생각이 들 수 없는 환경입니다...
투자한 인풋대비 아웃풋이 현저히 떨어지고요.
교수직을 목표로 학석박사 달려왔던 저도
교수 뒤치닥거리, 공무원같은 폐쇄적인 문화 등등 정말 꼽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것에 질렸습니다ㅎ
아 박봉이 제일 킥이였어요.
윗분 말씀처럼 국공립 외에는 보지 마십시오.
나중엔 학생들 모집하느라 주말에도 출근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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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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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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