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0년차 직장인입니다. 저는 성격이 어필하거나, 과대포장하는 성격이 아닙니다. 동료들과 친하게 지내지도 않습니다. 다만 큰 트러블 없이 유순하고 원만한 관계를 가지려고 합니다. 저는 지금 직장이 3번째 직장이고, 소속팀이 제가 입사함으로써 처음 생겼습니다. 프로세스나 시스템을 거의 혼자서 도맡았습니다. 제 직속 상사가 사장님이셔서 관련보고는 사장님께 드리고 있습니다 문제는 현업에서 제가 무슨 일을 하는지 정확히 모른다며, 어필을 해라고 하는데 제가 굳이 그렇게 해야되나요? 월별 미팅때 보고도 했고 자기네들이 관심이 없어서 안 듣는건데 제가 무슨 일을 하는지 굳이 티를 내야되나요?
제가 잘못 생각하는건가요?
24년 11월 01일 | 조회수 1,080
더
더라스트
댓글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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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엘저닝ㅇ
억대연봉
24년 11월 01일
포장.. 을 너무 부정적으로 보시는 것 같습니다.
그정도로 사회 생활이 불편하거나 싫으시면 개인 프리랜서 같은 것도 글쓴이분을 위해 좋아보입니다.
포장.. 을 너무 부정적으로 보시는 것 같습니다.
그정도로 사회 생활이 불편하거나 싫으시면 개인 프리랜서 같은 것도 글쓴이분을 위해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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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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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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