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0년차 직장인입니다.
저는 성격이 어필하거나, 과대포장하는
성격이 아닙니다.
동료들과 친하게 지내지도 않습니다.
다만 큰 트러블 없이 유순하고 원만한 관계를 가지려고 합니다.
저는 지금 직장이 3번째 직장이고,
소속팀이 제가 입사함으로써 처음 생겼습니다.
프로세스나 시스템을 거의 혼자서 도맡았습니다.
제 직속 상사가 사장님이셔서 관련보고는
사장님께 드리고 있습니다
문제는 현업에서 제가 무슨 일을 하는지 정확히 모른다며, 어필을 해라고 하는데
제가 굳이 그렇게 해야되나요?
월별 미팅때 보고도 했고 자기네들이
관심이 없어서 안 듣는건데
제가 무슨 일을 하는지 굳이 티를 내야되나요?
제가 잘못 생각하는건가요?
11.01 05:16 | 조회수 1,054
더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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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본부장
BEST네. 때론 자기 포장 및 어필이 필요합니다. 주변 동료들도 무슨 일을 하는지 대충은 알고 있는게 신상에 좋을겁니다. 모르면 괜한 오해의 소지를 만들수 있어요. 살다보면 과장은 안되지만 자기 포장이나 어필은 필요합니다. 특히 직장 대인관계에서는요.
11.0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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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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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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