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용은 아니지만 한때 상업용 자산 중개 분야에 있었던 지라 중개 대상만 다를 뿐 고객을 모시고 현장 투어 를 다니는 일은 비슷했습니다. (주거쪽에서는 임장이라고 하나요?) 정부정책으로 인해 어느 뉴스에서는 매물이 씨가 말랐다고도 하고 어느 한쪽에서는 거래가 최다 라고도 하는데 이에 덧붙혀 코로나 창궐이 다시 꿈틀대는 지금 남에게 집(또는 대상물건) 을 보여주는 것도, 남의 집을 보러가는 것도 꺼려지는 시기일텐데 전염병과 정책이 맞물린 지금 현직에 계신 분들의 생생한 현장이 궁금합니다. 어떠신가요?
코로나 창궐 후 중개업 종사자분들은 어떠세요?
20년 08월 19일 | 조회수 1,112
으
으랏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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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경제적 자유
20년 08월 28일
문의는 꾸준히 들어옵니다. 다만 코로나 때문에 의사결정이 계속 지연되고 있습니다. 중간에 드랍되는 건들도 무지 많구요. 그리고 특히 지방의 공장들은 매각 검토하려는 회사가 작년부터 굉장히 많아지고 있습니다.
문의는 꾸준히 들어옵니다. 다만 코로나 때문에 의사결정이 계속 지연되고 있습니다. 중간에 드랍되는 건들도 무지 많구요. 그리고 특히 지방의 공장들은 매각 검토하려는 회사가 작년부터 굉장히 많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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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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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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