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기획으로 지금 입사한 지 6개월입니다. 상품 출시 프로젝트 6개를 주도해서 2개를 끝내고, 4개를 관리하며 끌고가고 있는 상황이고, 거기에 중간중간 제가 담당한 거래처 공장들과의 소통이나 잔업무들도 처리중입니다. 자꾸 실수하고 시간이 모자라는게 힘들어서 경미한 불안증세가 생겼습니다. 직무가 안맞는 줄 알았는데 친구들이 저는 아직 분위기 보고있을때이지 그렇게까지 일할 때가 아니라고 하더라고 하더라구요. 이러면 적성이 문제가 아니라 누구든 지친다면서요... 객관적으로 무리한 업무량이면 조정을 요청할 생각이라, 함께 판단을 부탁드립니다! 정말로 제가 무리하고 있는 중인걸까요?
정말 1년차까진 설렁설렁 일하는 시기인걸까요?
24년 10월 30일 | 조회수 1,155
안
안야
댓글 2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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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ㅇㄷ기록용
24년 10월 31일
처음에 빡세게 배워놓지 않으면 나중에 진짜 일이 주어졌을 때 전부 다 탄로납니다..그때부턴 무능력자라는 꼬리표가 붙게 되죠..
처음에 빡세게 배워놓지 않으면 나중에 진짜 일이 주어졌을 때 전부 다 탄로납니다..그때부턴 무능력자라는 꼬리표가 붙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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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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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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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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