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입으로 들어온지 6개월 되었습니다. 업무적으로도 힘든데 팀장하고 사수에게서 오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퇴사 고민입니다. 팀장하고 사수는 같이 일한지 7년 정도 돼서 엄청 친한 사이에요. 사수는 늘 짜증나있는 상태라 질문하면 왜이것도 모르냐 알려주기 싫다 이게 디폴트에요 (동기도 있는데 동기한테도 같은 반응) 그래서 질문하는것도 겁이나고.. 입사하고 첫날부터 한번도 말투에서 짜증이 안묻어나적이 없었습니다. 바빠죽겠는데 왜 물어보냐 < 이거 같아요 그래서 물어볼때 자신도 없고 주눅만 들게 됩니다 걍 내가 싫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모든 사람이 저를 좋아할 수 없다는걸 알고 싫어할수 있는데 그게 그냥 겉으로 다 티가나니까 인간적으로 버틸 수가 없습니다. 잘한일이 있어도 겉치레라로도 수고했다 잘했다 한적도 없어요 걍 늘 혼나는 존재니까 제 자신이 정말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구나 생각이 들어서 퇴근하고도 매일 울며 잠들어요 팀장은 저희한테 그냥 있어도되고 없어도 되는 존재라는 식으로 말하기도 했고 나갈거면 빨리 말해라 뭐 이러기도 했구요...걍 너한텐 기대할만한게 없다 뭐 이런느낌인거같아요 ㅎㅎ 계속계속 7년차 사수랑 비교만 하니까 제자신이 한없이 작아집니다. 회사에서 제 이름만 불려도 심장이 쿵쾅거리고 손이 떨립니다..타 부서에서도 불쌍하다고 말이 저한테 전해져서... 더 힘든것 같아요. 1년까지는 버텨야지 경력으로라도 쓴다는 얘기도 있는데..버텨야할까요? 정신과 진료 병행할예정입니다. 정말 6개월차에 나가면 큰일 날까요? 고민입니다..
회사생활🎁
신입 6개월차 팀장 및 사수 문제로 퇴사고민
24년 10월 27일 | 조회수 11,320
c
cooool
댓글 80개
공감순
최신순
쉬
쉬운게없네요
24년 10월 27일
아는게 능력이라고 생각하는 곳인가 보군요ㅜㅜ진짜 능력있는 사람들은 모든일을 알려주고 새로운 일거리를 찾는 사람들입니다.
아는게 능력이라고 생각하는 곳인가 보군요ㅜㅜ진짜 능력있는 사람들은 모든일을 알려주고 새로운 일거리를 찾는 사람들입니다.
답글 쓰기
50
인
인천선비
24년 11월 01일
와, 진짜 머리를 내려치는 조언입니다. 스스로를 반성해봅니다. 나는 현재에 안주하고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닌가...
와, 진짜 머리를 내려치는 조언입니다. 스스로를 반성해봅니다. 나는 현재에 안주하고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닌가...
0
지금 바로 리멤버 회원이 되어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