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꽤 오랜만에 글을 작성하는거 같아요. 어느덧 3년차 bx디자이너 입니다. 최근에 이직을 하고자 하는데 현재 최종 합격한 두곳중에서 고민이 됩니다. (혹은 쉬면서 이직준비) 연봉 : 4300 + 고정식대 (월 : 17-20) = 4500 따로 인센 x 야근 수당 1분단위 o A. 동종업계 에이전시 현 연봉 : 4500유지 (성과나 상여금X) B. 동종업계 인하우스 디자이너 (현 회사보다 규모는 훨 큼) 이력서에 있는 연봉에서 -300, 4200제시 (회사네 연봉 테이블상이라고 설명함.) 인터뷰때 계약서상 연봉인 4300은 맞춰달라했고 오케이한 상태. 4300 - 연 2회 인센티브제(평가후 차등 지급) - 점심 밥줌 > 야근 수당 있는데 연봉 4000이상부터는 20시간 이후만 측정 (사실상 없는거죠?) >저는 현재 브랜드 1인디자이너로 근무하고 있어서, 좀 규모있는 회사로 가고자했는데,, 연봉 동결에도 만족해야할까요? 아니면,, 다른 곳을 더 알아봐야할까요?
디자이너 연봉 및 이직
24년 10월 25일 | 조회수 1,240
써
써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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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
슬포
24년 10월 31일
어떤 선택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B가 더 나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A(에이전시)도 물론 좋은 경험이지만, 현재 연차가 3-4년 정도라면 인하우스로 가서 안정된 환경에서 경험을 쌓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요. 요즘 에이전시나 대행사에서 인하우스로 이동하는 게 점점 어려워지고 있기도 하고요 ㅠㅠ.
또한, B에서는 점심식사가 제공된다고 하니 연봉은 식대를 포함하지 않은 기본급으로 구성되어 더욱 안정적일 것 같아요. 인하우스에서 워라밸을 지키며 근무하시면서 자기계발에 집중하고, 이후 이직할 때도 유리하게 작용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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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
써니미
작성자
24년 10월 31일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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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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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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