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쳐온 회사들을 보면 수습기간으로 보통 3개월 진행되고 평가 후에 계속해서 그 계약이 동일하게 적용되고 이어졌었는데
이직하게 되는 곳에서는 6개월로 계약직을 진행하고 정규직 전환되고 동일조건이지만 계약직>정규직으로 계약을 다시 하는것으로 설명주셨는데 일반적인가요?
회사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이직하는 곳에서 계약직 6개월로 시작하고 정규전환 심사 거친다는게 어떤 의미인가요?
10.24 02:20 | 조회수 1,477
재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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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기분풀어
BEST저희 회사가 신입/경력을 다 3개월 계약직후 정규직 전환을 3년를 해보고 다시 수습제로 돌렸습니다. 부작용이 더 커서요. 계약직을 3개월도 아니고 6개월 해보겠다는건 직원을 사람으로 안보고 온보딩에 대한 체계나 노력도 없이 계약해지로 회사 부담 제로로 쉽게 자르겠다는 겁니다.
저라면 정말 급한게 아닌 이상 안가겠습니다.
10.2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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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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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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