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기반으로 우리회사랑 잘맞게 생각해서 제안보낸다.
수락해달라
이런거 보고 리멤버 프로필 적당히 수정해서 보내면
불합격 하셨습니다 이러는데
(아니....님이 수락해달라며요....? 막상 이력서 내니깐 면접도 없이 불합격이라고..?)
이건 "회사쪽에서 취준생에게 면접제안"을 보낸게 아니라
리멤버쪽에서 지원자에게 "직접 지원할것을 제안"하는 행위로밖에 보이지 않는데요
ai로 제안하는게 아니라 [ai공고추천]으로 이름을 바꿔야하는게 아닌지요?
저에게 제안을 하긴 했습니까. 제안한 사람은 제가 누군지는 압니까.
제안을 거절하면, 마치 그 회사에서 직접 저에게 제안했는데 제가 매몰차게 거절한 듯한 메세지도 뜨는데
해당 기업에서는 저라는 인간이 누구인지 알고, 제 이름이 뭔지는 알고 "제안"을 한건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ai공고추천]에 지원자가 직접 지원하는식인데, 지원하지않을때는 마치 "제안"에 거절하는 식으로 메세지가 뜨는것도 단어선택과 시스템에 문제가 있지는 않은지 검토가 된것인지도 궁금합니다
회사쪽에서 저한테 지원제안을 보냈다는 사실도 인지하고있는지도 의문, AI단어붙이면 진짜로 그 회사에서 나에게 제안을 한 것이 되는건지도 의문인데,
지금까지 문제 삼은 사람이 없다는게 신기하네요.
멘션된 회사
(주)리멤버앤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