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5년을 기자로 삶을 살았지만 지금은 새로운 도전을 새로운 미디어 앱을 개발을 하였고 지금은 미국 투자회사에서 저희 회사와 투자에 대한 화답을 받고 11월17일 미국 실리콘밸리로 갑니다. 나이가 60에 가까워지면서 많은 부분들에 젊은 세대들과 생각이 다르고 MZ세대와 많은 부분에서 협치가 안되지만 저는 틀림이 아닌 다름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내가 회사의 지분을 가지고 나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면서 꿈꿨던 내 생각과 회사와 정성을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기자로서의 사명, 기사의 진실성, 투명성보다 재미있고 매일 꼭 들러야 하는 여기봐가 되도록 노력을 할겁니다. 생각이 나의 자유를 절대 지배 할 수 없다. 우리는 모든 것에 중심인 쟁이다
@(주)여기봐
이 회사에 재직 중인 회원이 글을 작성했습니다.
멘션된 회사
(주)여기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