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5년을 기자로 삶을 살았지만 지금은 새로운 도전을 위해 많은 돈을 투자해 새로운 미디어 앱을 개발을 시도했지만 사실 너무 오래시간동안 개발만 하다가 참 허무하게도 회사의 자금이 바닥이 나 버렸네요. 다 저의 무능이겠지요. 나이가 60에 가까워지면서 많은 부분들에 젊은 세대들과 생각이 다르지만 저는 이 모든걸 세대와 틀림이 아닌 다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만든 회사의 모든 지분과 사업에 관해 여기에 계 신능력자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누구나 내가 회사의 지분을 가지고 나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면서 꿈꿨던 내 생각과 회사와 정성을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여러분들이 꿈꿔왔던 참여와 수익과 행복을 같이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는 지금은 기사 전문 플랫폼이란 회사를 만들었는데 지금은 내가 기자로서의 사명, 기사의 진실성, 투명성보다 재미있고 내가 이걸 만든 것에 참여했다고 함께 인텔이라는 회사의 투자를 받아 맛있고 느낌좋은 회사, 마음으로 세상이 중심이라는 말이 틀리고 SNS가 중심이 된다는 사실에 충실한 할아버지 곧 되는 늙은 사업가의 넋두리입니다.
@(주)여기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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