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장직으로 시작했으나 30대 후반에 자기계발에 재미가 붙어서 현재는 기계 분야 기술사 취득하고 야간대학원 재학중에 있습니다. 직무는 생산기술에 있구요 그런데 수학은 어릴때부터 포기해서 방정식부터 잘 못합니다. 그런대 학과가 기계공학이다 보니.. 설계, 역학, 공학 과목의 모든 정의는 수식으로 표현하더라구요. 단순히 함수 관련 개념이라도 저한테는 어렵게 다가오네요. 그리고 영어도 여행영어 정도는 가능한데 전문성 있는 영어는 잘 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운좋게 정말 좋은회사에 서합해서 면접 보러갔는데..영어면접을 진행하더라구요. 당연히 거의 못하고 나왔구요 보기좋게 탈락했습니다. 사실 영어 관련해서는 올해 초부터 출퇴근때 팟캐스트로 듣고 책도 좀 보고 했었는데 더 일찍 열심히 시작하지 못한게 너무 후회가 되네요 영어만 됐어도 엄청난 점프를 할수 있었는데.. 그래서 어제 영어 회화 전문 교육도 하나 끊었습니다..ㅎㅎ 소잃고 고치는 외양간 같지만.. 열심히 하다 보면 또 다른 기회가 있겠죠? 혹시 저처럼 공부해야 하는데 차일피일 미루고 계신 분이 있다면..기회는 생각보다 빨리 오더라구요 놓치기 전에 얼른 노력해서 꼭 원하는 기회를 잡으셨음 좋겠습니다.
이직/커리어
넋두리) 더 빨리 공부를 시작하지 못한게 너무 아쉽네요
24년 10월 18일 | 조회수 723
w
wanna be
댓글 9개
공감순
최신순
남
남무남무
24년 10월 20일
안정적으로 발디딜 자기분야가 있으시니, 새로 배우는 것도 쑥쑥 커나가실 겁니다. 저도 20대 30대를 계약직으로 보냈는데 30대 후반이 되니, 지속가능성 있어보였던 커리어는 사실 속빈강정이었고, 정작 나는 누구도 봐 주지 않는 경력만 길게 늘어나 있음을 알게되어 고민이 많습니다...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다들 핵개인 시대라고 좋아하던데, 저에겐 그저 유죄판결을 처럼 들리고 있어서 부끄럽고 막막하고 있습니다...
안정적으로 발디딜 자기분야가 있으시니, 새로 배우는 것도 쑥쑥 커나가실 겁니다. 저도 20대 30대를 계약직으로 보냈는데 30대 후반이 되니, 지속가능성 있어보였던 커리어는 사실 속빈강정이었고, 정작 나는 누구도 봐 주지 않는 경력만 길게 늘어나 있음을 알게되어 고민이 많습니다...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다들 핵개인 시대라고 좋아하던데, 저에겐 그저 유죄판결을 처럼 들리고 있어서 부끄럽고 막막하고 있습니다...
답글 쓰기
0
w
wanna be
작성자
24년 10월 20일
저역시 비슷합니다 현장직 -품질 - 생기로바뀌기도 했고 품질의 핵심인 ISO도 생기 핵심인 치구설계 분야도 저는 못해봤네요 그래도 감정적으로 휩쓸리기보단 지금내가 필요한 능력이 뭔지 고민해보고 선택과 집중을 해야되는거같네요.
좋은날이 오지않을까요?
저역시 비슷합니다 현장직 -품질 - 생기로바뀌기도 했고 품질의 핵심인 ISO도 생기 핵심인 치구설계 분야도 저는 못해봤네요 그래도 감정적으로 휩쓸리기보단 지금내가 필요한 능력이 뭔지 고민해보고 선택과 집중을 해야되는거같네요.
좋은날이 오지않을까요?
0
지금 바로 리멤버 회원이 되어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