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재무&회계 직무에서 재직 중인 3년차 직원입니다. 상황은 아래와 같은데 퇴사하고 이직 준비할지 계속 버티면서 이직할지 고민입니다. 부서 특성 업무가 많고 힘든 건 알지만, 팀장이 끊임 없이 일을 만들고 계속 밑으로 떠밀어 내고 있습니다. 일시적인 업무가 아닌 고정적인 업무을 만들어서 주다 보니 연차가 쌓이면서 업무가 누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의미 없는 일까지 프로세스화해서 루틴 업무가 되고 있고 타부서 업무까지 터치하도록 타부서 회의에 계속 참석시킵니다. 위에 선배님들도 계속된 회의와 야근에 지쳐있는 모습이 보이는데 본인 진급만 바라보고 비효율적으로 일하는 팀장 밑에서는 제 삶이 안 보입니다. 결혼을 하고 가정을 만들어서 안정적으로 회사를 다니고 싶은데 지금 팀장 밑에서는 불가능할 것 같아 결혼이야기를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살고 싶어 퇴사하고 이직 준비할지 버티면서 이직 준비할지 고민입니다.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재무/회계
결혼예정자 퇴사 후 이직 고민
24년 10월 15일 | 조회수 967
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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