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좀더 구체적인 상황을 안다면 좋겠지만, 위 내용만으로 미뤄 생각해 본다면 아래와 같아요 재밌게 다닐수 있는 직장이 제일 좋은 회사이고 나와도 잘맞는 회사죠 그런데 현재 상황이 그렇지 못하다는것은 나와 맞지 않은 회사(팀원포함)이기에 오래 버티기 힘들것으로 보여요 신입이라면 1년 이상 버티는 것이 이력에 도움이 될것으로 보이나 내심리 상태가 버티기 어려울거라 판단된다면 심한 스트레스로 우울증에 빠질수도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이런 상태가 지속 된다면 자신감 떨어지고 점점더 안좋은 일을 격을수 있어요 조언을 드리자면 1. 우선 마음을 넓게 가지고 내가 이상태서 재밌게 일할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찾아보세요 2. 마음을 비우고 내가 이고비를 무시하거나 참고 넘길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찾아보세요 3. 직장서 친한관계가 한명이라도 있는지 둘러보세요 나와 생각이 비슷하고 내가 위로 받을수 있는 관계가 있다면 아무리 힘들어도 이겨내는데 도움이 됩니다 4. 1~3번이 어렵다면 회사를 다니면서 이직할 다른 회사를 알아보세요 신입이라면 이직 자리가 많지 않을수 있어 현실을 깨닫고 버틸 이유가 생기거나 아니면 좀더 나은 회사로 옮길 수도 있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