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0명 내외의 작은규모의 외국계 법인 대표로 근무중입니다.
외국계가 다 그렇듯 월급쟁이 바지 사장이지만 대표이사로 등재되어 있어서 정부감사나 온갖 법적 책임은 제가 지고 있죠.
최근에 400명 직원과 연구소, 공장 까지 있는 규모 있는 외국계 법인의 사업개발팀 임원 자리의 오퍼를 받고 마지막 단계만 남겨놓은 상황입니다.
이건 뭐 좋다 나쁘다의 영역이 아니라 본인 신념의 문제인데..저는 갈피를 못잡겠네요ㅎㅎ..다들 본인이라면 스테이 혹은 이직? 어떤 결정을 무슨 기준으로 내리실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법인 대표 vs 지사 임원
10.14 05:23 | 조회수 394
반박시니가맞음
억대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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