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0 중반에 이직 고민이 있어 이렇게 글 올립니다. 현재 회사에 입사한지 1년도 안 됐는데 또 이직을 고민하고 있어서 ㅠ 선배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1. 본인 : 현재 43세이며 맞벌이 가장(미취학아동 1명). 서성한 상경 졸업 2. 현재 회사 중견 제조 상장사, 매출 1조 미만. 회계팀장으로 근무(비자격사). 근무한 지 10개월 (1) 장점 - 글로벌 기업의 파트너사이며, 과점공급시장으로 잠재적 경쟁사에게 진입장벽 있음 - 보고라인 바로 위아래 두명이 나이스하고 스마트함 - 크게 문제만 없다면 정년 가능성 높음 - 코스피 제조사에서 회계팀장 경력 (2) 단점 - 현 회사는 환율, 유가 등 대외 변수에 실적 변동성이 매우 큰 사업구조이며, 경쟁환경상 판가를 높이기도 힘듦 - 이런 환경 하에 몇 년째 적자 지속 중이며,자금 상황도 최악으로 치닫고 있음. 단기간 내 턴어라운드 가능성 낮아보임 - 적자 해소를 위해서 생산 캐파 축소할 경우 구조조정 필연적 - 따라서 진급 및 연봉 상승 기대 어럽고 최악의 경우 희망퇴직 리스크 있음. 흑자로 전환되더라도 적체된 인력이 많아 진급 시기가 불확실 3. 이직 제안 회사 현 직장 대비 매출 규모 1/4의 IT 기반 콘텐츠 회사 부장급 재무실장 오퍼(회계, 자금, 재무기획 총괄), 연봉은 현 수준과 비슷하거나 상승 예상. (1) 장점 - 짧은 출퇴근거리 (한시간 이상 단축) - 인지도 있는 IP 보유하여 꾸준히 영업이익 내고 있으며, 몇 년 내 적자 전환 리스크 낮아보임 - 직속상관 될 분의 강한 러브콜;;로 상당한 권한 받을 것 기대 - 빠른 승진 가능성(역량과 노력이 충분하다면) - 규모는 작지만 코스닥 상장사의 재무를 총괄할 수 있는 기회, 업무 영역 확장 가능 (2) 단점 - 만약의 경우, 규모가 큰 회사나 IT 외 업종으로의 이직이 제한적일 수 있음 - 고용 안정성이 상대적으로 낮음 (삐끗하면 위로금 없이 권고사직 당할 수 있으며, 5년 내 CFO로 승진하지 못할 경우 50 되기도 전에 커리어 끝낼수 있음) - 코로나 호황 이후 시장 성장 정체 중, 업계 탑 회사들 대비 지속적인 이익 낼 역량은 부족한 것으로 보임 4. 고민 - 40대 중반, 경력과 안정성 모두 고려해야 하는 시기 (내년에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ㅠ) - 현 회사가 턴어라운드 한다면 안정된 제조회사에서 길게 가고 싶으나 당장은 가능성 낮아보임 - 이직 제안 회사의 권한과 승진 가능성, IT 업종의 성장성 기대 vs. 고용 안정성 및 장기적 리스크
이직/커리어
(고민상담) 40대 중반 이직 고민입니다.
24년 10월 12일 | 조회수 3,181
너
너의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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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스카이빙
24년 11월 01일
모시고싶습니다. 인천 청라 히트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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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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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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