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나 기타 회계처리 하는 곳이라면 항상 전기 이월액 또는 기초시재라고 하여 재무제표를 만들고 있지요. 그런데 그 금액에 대한 적정규모를 산정할 수 있는 기준선 또는 가이드라인 같은 것이 회계업계내 통용되거나 회자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기초 시재를 너무 많이 쌓아도 경비사용에 제약이 될거고 적으면 리스크가 생길 수도 있을텐데요.. 회계 고수 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네요. 특히 영리, 비영리업체로 구분할 때 기준의 차이가 또 있을 수 있을지요? 실제 이월액이 개인적으로 너무 많다고 생각이 들면 줄이자고 막연히 제안하기도 그렇고 매번 증가되는 금액을 바라보기 보다는 좀더 유용한 곳에 사용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적정 전기이월액(규모)으로 통용되는 가이드 라인 같은 것이 있을까요?
24년 10월 09일 | 조회수 887
겨
겨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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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안녕헬로
24년 10월 09일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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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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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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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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