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기업 시공사 10년차 입니다. (30대 초반)
시공은 사양 산업이 되어 가고 있고, 아파트도 많이 짓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지어진
아파트에 인테리어 리모델링이 활성화가 될거라 생각하고 있는 1인 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인테리어 업체에서 일 배우고 인테리어 업체
차리는게 꿈이 었는데 좋은 기회가 돼서 인테리어 업체에서 일을 배울 기회가 생겼습니다. 인테리어 업체가 연봉이 낮긴해서… 연봉이 40프로정도 깎이더라구요. 미래를 위해 연봉을 깎는게 맞을지 시공사를 계속 다니는게 맞는지…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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