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실적 스트레스가 심해서 이직을 생각하고 있고 사람 스트레스가 적은곳으로 정하려고 합니다
거기에 저랑 맞지않은 전공살리기보다는 새로 시작하는게 나을거 같고요
93년생이 내년에 전공관련없이 생산직 지원 괜찮을까요?
아니면 철도운전직도 괜찮다던데 다른 직업도 있거나 선배님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93년생 새로 시작하려는데 어려울까요?
09.24 01:47 | 조회수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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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고향이
BEST인생에 정답은 없습니다.
본인을 잘 챙기면서 하고 싶으신 걸 하면 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09.2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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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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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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