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생활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하는 고민이 커지는 요즘입니다. 주변에서 요즘 이직을 많이 하는 분위기도 있다보니 동요되는 것도 사실인데요.
요즘들어 전 저녁이 있는 삶, 예측 가능한 삶이 인생의 1순위로 느껴집니다. 홍보도 홍보 나름이겠지만 기자들을 많이 만나지 않는 쪽으로 이직을 하고 일반적인 회사원으로 살아가야 할까 고민입니다. 하지만 홍보로 경력을 갔을 경우 일반 공채에 비래 미래가 있을까, 승진에서 밀리진 않을까 등의 걱정이 앞서는 것도 사실입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언론사에서 홍보로 이직 고민
09.22 23:42 | 조회수 374
휴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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