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공백기 끝에 한군데 합격이 되서 이직 했습니다
팀원 1-2명의 팀장 직책으로 합격했습니다.
근데 입사하고 보니
전임자는 이미 퇴사한 상태고
1명뿐인 팀원은 제 입사일에 마지막 출근을 했습니다…
전임자 업무는 부장이 대신 해주고 있었지만
아직 인계 받지 못한 상태 이구요.
업무는 기존에 하던 업무지만
일이 너자분하게 날려있는데 양은 많아서
수습하려면 몇달은 고생할 것 같습니다…
ㅎㅎ….
지금 입사 4일차인데
퇴사해야하나 고민입니다….
참고로 저는 공백기 1년반 있고 (집안일)
연차는 10년차 입니다….
어찌하는 게 나을지 의견 듣고 싶습니다.
실제 조건과 맞지 않았던 이직처, 어찌 해야할까요?
투표 종료
총 125명 참여
우선 퇴사 추천
39(31%)
버티길 추천
8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