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회사의 수명애 대해서... (정년 관련)

BEST이런 글을 볼 때마다 저는 5년 후에 회사를 나와 이런 분들께 희망과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알려주고 싶네요. 이제는 경험과 경력이 많다고 인정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대기업 30년 근무도 마찬가지입니다. 회사를 나오는 순간 그냥 동네 아져씨입니다. 뭔가 인정해주겠지라고 생각하는 건 비참한 착각일 뿐입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어떠한 목표 분야 및 부분을 정하여 끊임없이 자기계발해야 합니다. 회사에 있는 동안 제 2의 평생 직업을 미리미리 계획하에 준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회사에 안주하고 아무것도 안하는 모든 90프로 분들은 지금은 아주 행복하겠지만 회사 나가는 순간 지옥이고 비참함의 극치가 될 것입니다. 과연 이 글을 쓰고 있는 분도 10년 20년 방향과 1년 3년 5년 7년의 구체적 계획과 무엇을 하고자하는 뚜렷한 목표가 있는 지요? 없으니깐 미래가 걱정 되는 겁니다. 진정으로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미래에 대해 걱정했다면 그것을 일주일이든 며칠이든 고민해서 정하고 그 이후부터 단계적으로 쭉 실행하고 노력했을 것입니다. 작은 하나를 달성하면 뿌듯함과 쾌감을 느껴 더 높은 목표를 세우고 자신감은 상승하고 자부심으로 더 노력하는 그런 괴기한 현상이 발생하죠. 지금부터 목표와 계획 방향을 빨리 설정하고 미리미리 준비하고 회사에 있는 동안 제 2의 직업을 위해 하나씩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얘기해도 못 알아 먹는 분들은 나중에 뼈져리게 고통스럽게 비참한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