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증권사 본사영업직무 희망하는 사회 초년생입니다. 선배님들의 고견 듣고싶어 질문 남깁니다.
24년 상반기 증권사 전환형 인턴 포함 5-6군데를 지원했지만 서류 및 최종 탈락을 하고, 시중 은행 두 곳이 붙어 한 곳에 재직중입니다. 현재 3개월정도 근무를 한 상태이지만 아직 증권업에 대한 미련이 남아 하반기에도 증권사를 지원해볼 생각입니다.
이때, 은행 3개월을 기재 하는것이 나을지 아니면 아예 빼고 마지막 경력사항인 23년 9-12월 증권사 인턴만을 기재하고 공백기를 두는것이 나을지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3개월 환승이직 경력
투표 종료
총 43명 참여
기재한다
20(47%)
빼고 공백기로 둔다
2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