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오늘 갑자기 아빠가 그만두래서 그만두는 신입이야기입니다
오늘이 막날이라 어제(평일기준)으로 월급이 나갔는데 갑자기 아빠가 그만두래서 그만두겠습니다 하고 통보하는데..
이거 나만 이해못하는 상황인가요?
아버지도 사업하시는데 이런식으로 갑자기 직원이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그만두면 되냐 라고 하니 아버지 밑에 직원은 절대 그러면 안된다고 펄쩍이네요
하... 진짜 신입들이랑 일하기 정말 싫어지는 하루입니다
청년들이 일자리가 없니 하는 개소리는 이제 나라에서 그만 이야기하시고 제발 청년들이 일좀 하라고 지원금 좀 끊어주십시오 제발
신입의 마음이 이해된다 안된다
투표 종료
총 330명 참여
이해된다
86(26%)
이해안된다
24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