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외국계랑 스타트업에서 회계 시작했다가 이직 거하게 하고 경력 꼬였습니다.
은행에 돈 빌려달라고 쫓아다녀야할만큼 험한꼴 보고나니 회계일에 현타가 심하게 왔었는데요.
이제는 재무기획쪽으로 관심이 갑니다.
업무적으로 경험이 아에 없지는 않지만,
분업화가 잘 안되어있는 상황에서의 이력이라 내세우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서 계약직으로라도 경험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현재 경력은 8년 정도 입니다.
Accounting vs FP&A
투표 종료
총 47명 참여
그냥 하던거 한다
28(60%)
계약직이라도 FP&A는 잠재성이 있다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