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지금으로부터 약 2년반? 3년 전에 첫 취업을 하였습니다. 첫 회사는 급여는 잘 주는 편이지만 직원은 소수인...? 중소기업에 하였습니다. 그 때 회사 분위기는 진짜 소위 말하는 *소 분위기 였습니다. (회사 내에서 담배 피우고, 강아지 키우고, 직원은 걍 돈만 많이주면 막대해도? 회사 안떠나고 다닌다고 말함) 회사에 저 혼자 여자인데다가 제 업무는 사수가 따로 없어서 대표님한테 배워야했는데 질문하면 더 생각해보고 질문하라고 하고 (생각하고 질문한건데 ㅠ) 정말 작은 일에도 소리지르고 회사가 학교냐면서 화내셔서 진짜 버티고 버티다가 결국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달은 이런저런 핑계로 월급 중 100만원? 가량 미지급했구요...ㅎ 지금은 이직에 이직을 하여서 꿈에 그리던 대기업에 취직했고 급여 복지 같이 일하는 사람 등 모두 만족하면서 회사를 다니고 있어요. 그런데 종종 첫회사가 떠오르고 대표님이 떠오릅니다. 대표님이 그 때 제가 입사한지 일 이주 밖에 안됐을 때 제 생일이었는데 마음 써주셔서 전 직원이 5성급 호텔 (1인1객실) 가서 놀다왔고 직접 음식이랑 케익이랑 준비해서 가서 성대하게? 축하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그런거 말고도 지금 생각해보면 이렇게 저렇게 마음써주고 챙겨줬구나 싶은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업무하면서 저렇게 받을 때는 당연하게 생각하고 업무할 때는 내 권리만 찾으려고 했던 부끄러운 모습들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잘지내시는지 안부차 연락 드리면서 종종 그 때가 떠오른다구, 그 때 미흡했던 모습들도 많고 했는데 죄송하고 또 감사했다고 연락 드리고 싶은데.... 대표님들은 이런 연락 받으면 어떨 것 같으세요?!
건설/건축
안좋게 퇴사한 회사 대표님께 죄송한 마음을 담아 카톡 보내도 될까요?
24년 08월 29일 | 조회수 4,233
으
으ㄹ갹
댓글 2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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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jmjm
24년 08월 29일
원래 퇴사하고 한동안은 전 회사의 거지같은 기억도 자꾸 미화되고 그래요. 작성자분이 첫회사였고 많이 애쓰셔서 마음한켠에 부채마냥 쌓여있는거 같은데ㅠ ㅠ 저라면 카톡 안하고 그냥 가끔 한번 떠올리는 정도 그땐그랬지..정도로 끝낼거 같아요! 그당시 안좋게 나갔다면 작성자님 마음과 다르게 그 사장님의 마음은 누구도 모르는거니 괜히 연락했다가 상처받지마시구용 ㅠㅠ 마음이 넘넘 착하신듯..
원래 퇴사하고 한동안은 전 회사의 거지같은 기억도 자꾸 미화되고 그래요. 작성자분이 첫회사였고 많이 애쓰셔서 마음한켠에 부채마냥 쌓여있는거 같은데ㅠ ㅠ 저라면 카톡 안하고 그냥 가끔 한번 떠올리는 정도 그땐그랬지..정도로 끝낼거 같아요! 그당시 안좋게 나갔다면 작성자님 마음과 다르게 그 사장님의 마음은 누구도 모르는거니 괜히 연락했다가 상처받지마시구용 ㅠㅠ 마음이 넘넘 착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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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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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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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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