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생활 위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20년차 영업을 해봤지만 좋은 상사를 만난다면 그건 정말 엄청난 행운이죠~ 사회는 냉정하고 젊었을땐 많은것이 이해가 안될거라 생각됩니다 어차피 이직해도 똑같은놈 없으란법 없고 더 이상한놈 없으란법 없다고 생각되며 제가 보기엔 이직에경우 스카웃을 받고 가는거와 내가 사직하고 가는건 경우가 많이 다르다고 생각되며 이참에 위에 또라이 상사가 하는 스퇄을 잘 관찰하고(힘들겠지만) 나중에 비열해지는 난관이 꼭 올때 써먹어야지 하는것이 있지않을까 생각되며 내 자신에 스킬을 뒤에서 내 방식대로 익혀가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그 윗 상사 앞에서는 맞추지만 차후 저렇게 살지말아야지 하면서 이악물고 내 업무를 하면서 회사 말고 주변 거래처 또는 주변 비슷한 직장에 자신에 모습을 조심히 보이면 분명 더 좋은 직장에서 기회가 오면 그때는 아마 내가 어느정도 성숙해있고 사회에 쓴맛을 알아갈 시기라 생각합니다~ 항상 심리적으로 압박은 계속되지만 이또한 지나가리 이또한 내것으로 만든다는 생각으로 살아가시면 차후 하시는 업무 영업쪽에서 이름 좀 날리는 사람이 되어있지 않을까라는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항상 사람에게는 기회가 온다하지요 하지만 그게 기회인지는 모릅니다. 저도 몰랐으니까요 하지만 차후 돌아보면 그게 기회가되어 내가 이렇게 성장했구나 하는 마음도 들더라고요 그리고 아무리 내가 잘한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항상 잘하는건 주변에서부터 소문이 나니까요^^그럼 나중에 점점 나이를 먹으면서도 내 자신이 정말 멋지게 살고있구나 느낄때 이제 절반 온듯한 느낌이 들어요~ 힘내시고 별 도움이 안되는 말이지만 초반에 저에 모습인듯하여 몇자 적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