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능력 밖의 업무

24년 08월 08일 | 조회수 514
a
apineye

저는 5인 내외의 소기업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상사가 없고 전부 사원들만 근무하고 있는 형태라, 약 3년의 경력을 지니고 이직을 한 제가 거의 팀장급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고요. 대표님 역시 제게 팀장급의 능력치를 요구합니다. 그래도 최대한 기회라고 여기고 최선을 다해서 주어지는 업무를 하고 있고 그만큼 성과도 평균은 나오는 편입니다. 근데 최근에 정말 제가 해본적도 없는 영역의 신규 사업을 제가 해보라며 업무를 던져 주시더군요. (예를 들어 신규 개발자한테 회사의 신규 마케팅 전략을 짜서 해외 판매처와 업무협약을 맺으라는 식) 물론 대표님도 그 어느 누구도 해본 적이 없는 업무입니다. 물론 관심이 가는 업무이고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으나, 정말 현실적으로 생각했을 때 제가 열정만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업무라고 판단되어 정중히 거절을 했습니다. 근데.. 대표의 입장에서는 이 거절이 잘못된 태도라고 느껴지나 봅니다. 이렇게 업무를 해보지도 않고 무서워서 도망가는 태도면 앞으로 업무를 맡기지 못한다며 말이죠. 그렇다고 저는 제가 감당하지 못할 업무를 가져오고 싶지 않은 마음이 큽니다.. 정말 제 마음가짐이 잘못된 건지, 이런 경우엔 대체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참 난감하여.. 여기에 한 번 조언을 구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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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협상연구소
    억대연봉
    24년 08월 09일
    우선 입장을 한 번 바꿔서 생각을 해 보시면 어떨까요? 회사에는 다양한 성격의 일들이 있는데 어떤 대표라고 그 모든 일들을 해 보진 않았을 겁니다. 그런데 누가 어떻게든 하긴 해야죠. 본인이 다 할 수는 없으니 사람을 뽑거나 있는 사람 중 누구에게 위임해야 할텐데 작은 회사에서 일마다 사람을 뽑을 수는 없는 노릇이고(뽑을 여건이 되었으면 뽑았겠죠), 당연히 작성자님이 처음 보였을 겁니다. 5명 회사에서 현재 위치신데 '나는 이 일 못한다'고 하시면 대표 입장에서는 '(난 못하니) 니가 해라'로 듣고 서운하게 생각하는 상황일 것 같네요. 물론 그렇다고 이걸 티내는게 대표가 잘 한 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결론적으로 두 가지 추천 드립니다. 1. '내가 일하기 싫어서 거절한 것이 아니라 이 일은 나처럼 전문성이 없는 사람이 하다가 시행착오하고 시간만 소요되면 오히려 회사에 손해가 될 것 같아서 하는 말이다'라고 회사 입장, 대표 입장에서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쉽게 얘기하면 '내가 당신이라면 이 일 나한테 안 시킨다'는 논리죠. 대표는 외롭습니다. 그 입장에서 이해하고 얘기해 주면 좋아하죠 ^^ 2. 시작하기 전에 바로 No 하지 마시고 '잘 모르겠지만 일단 한 번 해 보겠다. 자신있게 할 수 있단 얘기는 절대 못한다. 내 전문 분야가 아니다.' 하면서 우선 시작은 해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다보면 한계가 더 구체적으로 보일 것이고 그 때 '사람을 뽑아야 할 것 같다'거나 '외부 전문가 도움을 받아야 할 것 같다'는 얘기를 다시 꺼내는 거죠. 아무튼 포인트는 대표 입장에서 설명하는 것이 해결에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우선 입장을 한 번 바꿔서 생각을 해 보시면 어떨까요? 회사에는 다양한 성격의 일들이 있는데 어떤 대표라고 그 모든 일들을 해 보진 않았을 겁니다. 그런데 누가 어떻게든 하긴 해야죠. 본인이 다 할 수는 없으니 사람을 뽑거나 있는 사람 중 누구에게 위임해야 할텐데 작은 회사에서 일마다 사람을 뽑을 수는 없는 노릇이고(뽑을 여건이 되었으면 뽑았겠죠), 당연히 작성자님이 처음 보였을 겁니다. 5명 회사에서 현재 위치신데 '나는 이 일 못한다'고 하시면 대표 입장에서는 '(난 못하니) 니가 해라'로 듣고 서운하게 생각하는 상황일 것 같네요. 물론 그렇다고 이걸 티내는게 대표가 잘 한 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결론적으로 두 가지 추천 드립니다. 1. '내가 일하기 싫어서 거절한 것이 아니라 이 일은 나처럼 전문성이 없는 사람이 하다가 시행착오하고 시간만 소요되면 오히려 회사에 손해가 될 것 같아서 하는 말이다'라고 회사 입장, 대표 입장에서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쉽게 얘기하면 '내가 당신이라면 이 일 나한테 안 시킨다'는 논리죠. 대표는 외롭습니다. 그 입장에서 이해하고 얘기해 주면 좋아하죠 ^^ 2. 시작하기 전에 바로 No 하지 마시고 '잘 모르겠지만 일단 한 번 해 보겠다. 자신있게 할 수 있단 얘기는 절대 못한다. 내 전문 분야가 아니다.' 하면서 우선 시작은 해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다보면 한계가 더 구체적으로 보일 것이고 그 때 '사람을 뽑아야 할 것 같다'거나 '외부 전문가 도움을 받아야 할 것 같다'는 얘기를 다시 꺼내는 거죠. 아무튼 포인트는 대표 입장에서 설명하는 것이 해결에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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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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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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