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직 면접 보러 다니는데 정말 젠틀한 회사도 있는 반면에 정말 사람새끼 같지도 않은 무례한 회사도 너무 많음 아니 기본적으로 면접에서 뒤돌아서면 나는 고객인데 가르치려는 말투부터 사람 은근히 무시하고 위 아래로 훑어보면서 말 툭툭 내뱉고 또 기껏 면접 갔더니 회의실이 다 차서 동네 커피숍에서 면접을 보는데 진짜 현타 오지게 와서 이 글 쓴다 (일주일 전부터 약속잡은 면접이면 회의실 정도는 미리 부킹해놓는게 기본 아닌가?) 진짜 여태까지 면접 태도 ㅈ같았던곳들 회사 실명까고 다 까발리고 싶다
경력직 이직중
24년 08월 02일 | 조회수 267
대
대행사는싫어요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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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힘두러
24년 08월 13일
내가 겪은 딥빡했던 면접관 말:
1. 아 오늘 면접이었나? 미팅있는데 한시간만 기다릴래요? (저도 약속했는디)
2. 사실 연봉은 성과를 냈을때 그에 맞게 올려야 맞는거 아닐까요? (음?)
내가 겪은 딥빡했던 면접관 말:
1. 아 오늘 면접이었나? 미팅있는데 한시간만 기다릴래요? (저도 약속했는디)
2. 사실 연봉은 성과를 냈을때 그에 맞게 올려야 맞는거 아닐까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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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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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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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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