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년전쯤 한달정도 잠깐 같이 일한 고객사 부장님 모친상을 지금 같이 일하는 고객사 과장님께 카톡으로 알려주셨습니다.(모바일 부고장) 저포함 셋이 아는 사이고 프로젝트 끝나고도 다른분들이랑 함께 술자리도 두 세번 있었고요.
제가 장례식장에 가는게 맞는걸까요?
사회초년생이라 이런 경험이 없어서 조언 구해봅니다.
ps 과장님이 보낸 이유는 같이 가자고 하신걸까요?
ps 단 둘이 이야기 해본적은 없는 것 같네요.
아주 잠깐 같이 일한 고객사 모친상 가야할까요
08.02 07:52 | 조회수 994
열씨미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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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메냐
억대 연봉
BEST같이 가자고 보내신 확률이 높을 것 같은데요..
현 고객사 과장님이라 하시니, 가신다고 하면 좋게보실 것 같아요..
좋은인연이야 많을수록 좋죠
08.0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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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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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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