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했어야하는 말이 뒤늦게 생각난 경우

24년 08월 01일 | 조회수 438
삐야악

안녕하세요 총 경력 2년이고 현재 직급은 전임입니다. (회사가 작은 규모라 승진이 빨랐어요.) 오늘 정부부처와 회의를 하는 자리에서 급하게 발표를 진행했어요. 갑자기 준비없이 발표하게 되어서 당황스러웠지만 다행히 업무를 제가 직접 수행했어서 발표 자체는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발표 후에 정부 관계자들과 질의응답 진행할 때 팀장님이 잘 대답했다고는 하셨는데.. 집에 와서야 아 이렇게 말을 할껄 뒤늦게 할 말이 더 정리가 되더라구요. 지금 생각한 대로 말했으면 훨씬 더 인정 받고 좋았을텐데.. 괜한 아쉬움에 잠이 오질 않네요. 아직 경력/경험이 부족해서 그럴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 말을 제때 순발력 있게 잘 하기 위한 방법이 있을까요? 그리고 이런 아쉬움이 들 때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병아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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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 따봉
    맨땅헤딩조아
    24년 08월 05일
    위 두 분의 말씀이 딱 맞는데요.. 골퍼님의 말씀을 저는 아래와 같이 수정하고 싶어요. ㅋ "님이 겪으신 지금 일. 계속 겪게 됩니다. 은퇴할 때까지!" 긴 세월동안 사람들 앞에 많이 섰던지라 발표에 대해 별 걱정이 없는데, 집으로 돌아가면서 워딩을 이렇게 했어야 하는데, 이 포인트를 추가했어야 하는데, 그렇게 놓친 것들이 떠오릅니다. 은퇴할 때까지 이게 반복될 것이고, 고칠 생각도 없고, 고쳐지지도 않고, 그냥 이렇게 살렵니다. 흐흐흐
    위 두 분의 말씀이 딱 맞는데요.. 골퍼님의 말씀을 저는 아래와 같이 수정하고 싶어요. ㅋ "님이 겪으신 지금 일. 계속 겪게 됩니다. 은퇴할 때까지!" 긴 세월동안 사람들 앞에 많이 섰던지라 발표에 대해 별 걱정이 없는데, 집으로 돌아가면서 워딩을 이렇게 했어야 하는데, 이 포인트를 추가했어야 하는데, 그렇게 놓친 것들이 떠오릅니다. 은퇴할 때까지 이게 반복될 것이고, 고칠 생각도 없고, 고쳐지지도 않고, 그냥 이렇게 살렵니다.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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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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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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