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 올리는 방법에 대한 고민

대한민국 출산율 올릴 수 있는 방법(상식적/비상싱적)을 모두 쏟아봅시다. 1. 상식적인 방법 보육공무원 제도 신설 2023년 기준 각국의 공무원 비율을 봐선 대한민국은 인구수 대비 공무원의 비율은 낮은편임(대한민국, 2.2%). 미국(5.6%), 일본(3.2%), 독일(5.2%), 프랑스(7.5%), 영국(7.3%), 캐나다(4.9%)로 단순히 비교해선 안되고 행정 구조상의 차이점도 있겠지만 우린 공무원을 좀더 늘려도 괜찮지 않을까... 방법 : 보육공무원 신설 → 부모의 육아휴직이 끝나는 시점부터 아이의 보육시기를 인계받 으며 출근시간 전에 아이 픽업 후 어린이집or유치원 등원, 갑자기 아픈 아이 보육 서비스 등등 이유 : 아이를 낳지 이유 중 하나는 일과 병행의 어려움인데 맞벌이 부부는 갑자기 아이가 아프면 당일 휴가, 갑작스러운 반차에 대한 눈치를 피할 수 없음. 이런게 결국 맞벌이를 포기하고 한명이 그만두면서 경력단절이 발생하는데 맞벌이 부부가 육아로 인해 일에 영향 받지 않게 모든 상황을 대비해 육아 보조자 역할을 해줘야 출산에 부담이 경감됨 2. 비상식적 방법(가능성 제로 수준의 방법) - 출산한 세대만 국민연금 수령 가능(아이 수가 많을 수록 적용세율 감소) - 만 40세 미혼남녀 강제결혼(랜덤) - 출산세대(세대주, 세대원)와 비출산세대(및 비혼)의 소득세율 15%이상 격차(아이 수가 많을 수록 소득세율 감소) - 남녀의 부부가 1명씩이 아니라 2명씩해서 4명이 부부(국민 전반적으로 인식전환 필요함, 이유는 맞벌이는 필수인 물가에서 애를 키우려면 부모가 4명이 되어서 1명정도 집에서 육아 및 가사생활 전담해주는 방식, 단점: 어디가서 말하면 ㅄ소리 들음) 다른 여러 아이디어 댓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