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 회사로 이직을 한지 4개월 자동차 제품 분야 부문에서 새로운 분야인 램프 쪽 중견회사로 이직을 했습니다
회사도 괜찮고 사람도 괜찮아서 새로운 부품을 배우기엔 좋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시작되기전이죠 이건
사수가 두명이 퇴사하는 일이벌어졌고 저희파트에서 그사 수들의 업무가 저한테 다 떨어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인수인계도 안된 상태 관리 차종만 10개가 떨어지고 아직 아이템 및 업무 적응도 안된상태에서 다떠넘겨받은 상태입니다 그위에 저희팀에 다른파트는 도와주지도 않고 오래된만큼 꼰대들도 많은 회사라 일안하고 자기꺼만하고 상사라는 이유로 일만 다 던지는 사람들뿐 업무 생태는 사람을 떠나서 똑같은거같네요 해외 아이템까지맡게됬는데 영어를 할쥴아는걸 떠나 아무런 진행사헝 및 업뮤 프로세스를 모르는상태에 고객사발표에 회의진행도 떠넘겨받았네요 그냥 답답한 맘에 글이라도 끄적여봅니다 그냥 음 일은 꾹꾹히 빨리쳐내고는 있지만 추가업무가 밀고들어오는 속도에 점점 한계가보이네요
퇴사를 계획도 하고있습니다 일단 아는사람통해서 회사를 옯길 생각도 하고있네요 연락도 오고 버티기전에 갈려나갈꺼같네요 점점
위기감이 온다 이직해야할까
07.14 12:03 | 조회수 528
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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