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차별로 수련 잘받고 있고 병원이 체계적이라 년차 쌓이면서 어느덧 3년차 레지던트고 인턴or 레지2년정도 제외하면 당직 하루 서는데, 하루종일 일하는것도 아니고, 콜 오면 처방 내려주고 . 가끔 응급환자오면 조금 바쁜? 년차가 좀 되니 패턴적응도 잘했고, 항상 얼굴에 여유가 있어요. 일반 직딩워라벨에 비해 당연히 안정성있고 미래가 이미 보장된 직업인데, 그친구를 보면 치열하게 살아온게 왜 그렇게 멋있게느껴지는지.. 내가 가지지못한걸 다른사람이 있으면 누구나 멋있보이는거겠죠?
친구가 대학병원 전공의 예요
24년 07월 08일 | 조회수 590
d
dikati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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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
늦ㆍ
24년 07월 12일
어제 ㅈㄴㄷㆍ으
ᆢㅌ즈 ㅅㆍ ㅈ ㅂㅇ
어제 ㅈㄴㄷㆍ으
ᆢㅌ즈 ㅅㆍ ㅈ 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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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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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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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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