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초반 남성입니다. 결혼 적령기이고 나름 자리를 잡은 미혼이니 주변에서 소개팅 주선을 해주시려는 분들이 가끔 있는데요. 사실 저는 지금 다니는 직장이 좀 많이 지칩니다. 연봉은 만족스러운 수준이고 (그렇다고 아주 많은건 아닙니다 1장 좀 안되는데 제가 딱히 돈을 많이 쓰는 성격이 아닙니다.) 경쟁적인 분위기가 너무 힘들어요. 제가 얼마나 더 버텨낼지 의문입니다. 부모님이 두 분 다 안 계시다보니 상속을 받아 순자산이 10억정도 있어서 월세 하나 맞췄고 은퇴 플랜을 잘 짜서 30대 후반에는 연봉을 깎아서 쉬엄쉬엄 다닐 수 있는 직장에서 산책하듯 인생을 사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러다보니 저와 비슷한 가치관과 경제적 여력이 있는 분이 아니면 딱히 결혼할 생각이 없고 부양가족이 생기는게 싫어서 소개팅도 받지 않고 있는데 문제는 소개팅을 주선하시려다 제가 계속 거절을 하면 은근히 불쾌한 티를 내시는 어른들이나 친구들이 있습니다. 솔직히 제 입장에선 어이도 없고 굳이 상대할 필요가 없어서 무대응으로 일관하는데요. 원래 소개팅을 주선하려다가 거절당하면 통상적으로 불쾌한 기분을 느끼는게 상식적인건가요...?
이슈토론
소개팅 안 받는게 불쾌해할 일인가요?
24년 07월 03일 | 조회수 1,127
증
증린
댓글 2개
공감순
최신순
작성자
24년 07월 04일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지금 바로 리멤버 회원이 되어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