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기술영업으로 일한지 벌써 13년이 넘었네요 공대나와서 중견개발팀에 2년 근무 후 첫 외국계 기술영업으로 11년 지금 회사 이직해서 2년 이렇게 근무하고 있습니다 쭉 같은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데 작년에 새로운 사장이 오면서 너무 힘드네요… 새로운 사장은 이쪽 분야에서 성격이 지랄맞다고 소문이 자자한 사람으로 같이 얘기를 하면 본인 얘기만 99프로하고 한마디하면 꼬투리 잡아서 그 걸로 비난만 듣고 있게되네요 가뜩이나 요즘 매출이 안좋아 지면서 그 강도가 점점 쌔지네요. 항상 긍정에 차 있어서 매출 쉽게 할수 있는거 아니냐고 하며, 못하면 니가 못해서 그러는거 아니냐는 비난만 듣게 됩니다. 얼마전 본사 사장 미팅 자료 준비 리뷰 회의를 하면서 모욕적인 얘기와 비난만 한시간 동안 듣고 있으니 이제 더 이상 못다니겠다는 생각이 확실히 들더군요 내년에는 이러한 압박과 괴롭힘이 더 자주 발생할텐데 이러한 것에 더이상 자신이 없는상황입니다 지금까지 회사생활하면서 항상 일잘한가 소리도 많이 듣고 인사고과도 항상 좋았었는데 지금 이런 상황이 되니 자괴감도 들고 많이 우울해져 있는 상황입니다 문제는 이쪽 분야가 좁아서 이쪽으로는 더이상 외국계 이직은 어려운 상황이고 새로운 분야로 가기에는 경력이 너무 많아서 어려울 것 같고…. 다행히 대리점 몇 군데서는 제 이런 상황을 알고 같이 일해보자고 제안을 해주셨습니다 다만 연봉이 지금보다는 10프로 정도는 낮아지는 대신 업무 스트레스는 개선 될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때문에 하루에 몇번씩 생각이 바뀌어서 고민입니다 다들 이렇게 직장생활하는데 나만 나약하게 도망가는게 맞는걸까라는 생각도 들다가도 인생한번인데 돈은 좀 줄더라도 스트레스 덜 받고 일하자는 생각도 들고… 여기 선배 후배님들 생각은 어떤지 궁굼합니다
회사생활🎁
직장생활 13년 퇴사 하는게 맞을까요….
24년 07월 02일 | 조회수 1,051
소
소심한기술영업인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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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월페이퍼
24년 07월 03일
그냥 다니세요. 계약직 사장 나부랭이 얼마나 다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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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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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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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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