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방 대기업 사업운영 계약직으로 근무중입니다. 최대 2년까지 근무가능한데 현재 1년 8개월 근무했으며 최근 많은 인사이동 후 사업운영에 부정(..)등으로 인하여 과도한 업무와 제가 하고있는 모든 업무가 사업규정에 어긋나있는 업무임을 인지한채로 일하고 있어서 그런지 더 힘들더군요.. (물론 강요한 의한 것임으로 별도로 나중에 문제될 내용들은 증거들을 따로 모아두고 있습니다) 이 다음 행선지는 서울로 자리를 잡아야겠다고 마음을 먹었고 현재 하고있는 업계는 떠날 생각입니다. 미래도 불투명하기도 하구요.. 너무 안좋은 모습을 많이 봐버리기도했고.. 서울이 집값이 집값이다 보니 돈 모을때까지만 버티자하는 마음으로 버텼는데 딱 이제 원하는 금액이 모여서 올라가겠다..! 하니까 가족들이 만류하시네요.. 4개월만 더 하면 되는데 굳이 지금 나올필요가 있겠냐고.. 제가 생각하기에는 1. 퇴사 시 현 사업 언제 부정이 언제 터질지 모르므로 피해보지 않을 수 있다. 2. 원하는 금액을 다 모았으므로 더 있을 이유가 없다. 3. 서울이직을 원하는데 계속 지방회사다니면서 환승이직 어려움 4. 못해도 격월로 서울에 문화생활, 지인 만나러 자주 올라가는데 그 비용이 줄어들 것 임 5. 서울에 가더라도 친구들이 사는 동네주변으로 가서 의지할 사람 많음.(친구들이 서울 같은 동네에서 자취를 하고 있습니다!) 가족들은 1. 이력서상 애매한 개월수보다는 2년을 채우는게 낫다. 2. 서울 집 값이 비싼 데 공백기가 얼마나 길어질 지 아직 모른다. 3. 여자 혼자서 사는게 걱정된다. 이런 내용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직/커리어
투표 퇴사해도 괜찮을지?
24년 06월 21일 | 조회수 541
혼
혼호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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