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후 몇 개월 쉬다가 근래 면접 보러 다니고 있습니다. 면접 본 회사들이 모두 1차 면접에서 희망 연봉을 물어보더라구요. 책정해 둔 연봉과 안 맞으면 그냥 짤하려고 하는 거겠죠.. 문제는 면접을 잘 봤다고 생각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지 않는 게 혹시 희망 연봉 때문일까 싶어서, 이걸 처음부터 정말 희망하는 연봉을 부르는 게 맞는지 궁금해요. “희망하는 연봉은, 직전 연봉은 얼마고 10~15% 인상 연봉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해진 연봉 테이블이나 연차에 따른 연봉이 있다면 협의할 수 있습니다. ” 이런 식으로 말하는디… 요즘 회사들도 뭐 어렵고 스타트업은 투자 받아 굴러가다 보니 인건비 아끼려고 하겠지만 내 연봉이 그렇게 높진 않은 거 같은데 그럼 이 연차인 나를 부르지 말지…. 전 회사가 연봉 높게 쳐준 편인 건가..? 설마..ㅎㅎ 전 회사 2년 있으면서 계속 동결이었거든요 심지어 파트장을 맡기고도…. 퇴사 후 재취업 쉽지 않네요…
이직/커리어
처우 협의, 희망 연봉…
24년 06월 05일 | 조회수 1,774
구
구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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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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