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은 기업에 다니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
대표님은 대표님보다 나이 어린 직원들에게 반복적으로 인생 조언을 자주 하십니다.(대표님은 40초반입니다.)
한두 번은 진심어린 조언이라고 생각했는데
업무외 사적인 내용으로 반복되니 점점 스트레스가 되네요.
예를 들면,
살고보니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하더라. 나도 젊을 땐 몰랐다.
라면서 성격을 어떻게 바꾸라던지, 결혼은 어떻게 해라,
돈 관리는 어떻게 해라 이런 식 입니다.
본인이 다 정답인 것처럼 강요를 하시는데,
어떻게 대응을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사회생활 만렙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인생 조언 마니아 대표님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까요
05.30 16:22 | 조회수 956
하품하는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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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ido6
BEST고민하지 마세요.
1. 그냥 듣고 한귀로 흘려보낸다..
2. 정말 듣기 괴로우시면 이직한다..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06.0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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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커뮤니티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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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154
김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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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