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면 길지만 다 설명할 수가 없네요.
회사에 이슈가 있어 이직을 하려 합니다.
현재 부장급 개발팀장이고 클라우드 경력 12년, 글로벌 서비스 운영경험도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해외에 오래 있었고 국내에서도 전자회사 개발부문에 있었어서 인맥의 폭을 크게 넓히진 못해습니다.
요새 일자리를 알아보다보니 개발팀장으로서는 이미 나이가 Cap에 찬 것 같습니다. 대부분 경력 20년 이하를
원하는 것 같고 나이때문에 통과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뽑는 곳은 개발팀통솔이 아닌 프로젝트 매니저역할인 것 같습니다.
이직하려면 이제 개발 멀리하고 정말 관리직으로 가야할까요? 아직도 일부 개발도 하는데 벌써 이렇게 밖에 될 수 없나 한숨이 나오네요.
또 개발을 해야 나중에 회사나갔을 때 프리랜서라도 할텐데 요새 마음이 복잡합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개발팀장 40대 중후반 이직 고민
05.21 11:07 | 조회수 1,135
멋지게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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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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