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직에대해 고민이있어 남겨봅니다.
저는 유통업에서 9년차 근무하였고, 3번째 이직을 고민하고있어요.
현재 회사는 중견기업에 3년차 됬고, 계약연봉+복포 해서 5천 정도에요.
이직 확정된 회사는 대기업의 자회사이며 계약+주식+성과급(보장성은 아니지만 매년 나왔다하고, 평균10%라고 하네요) 해서 6천정도 합니다.
고민은 이직회사 확정 후 현직장에 말하기전에
회사의 인사프로그램중 하나로 장학생(?)같은 느낌으로 선정되서 1년간 매월 1백만원정도의 성장지원금과 여러 프로그램들을 진행한다고합니다.
이직회사는 지금 회사보다 업무의 롤자체는 좀 작은편이에요.
이직이 돈때문이 크긴한데,
현직장에서 승진 및 직책자에대한 달콤한 유혹만 한지 1년..
결국 승진은 밀렸고, 직책은 되지못했는데
또 저런 프로그램추천으로 하면 1년후에라도 승진하고 직책자를 달며 연봉도상승하고 등등 행복회로가 돌아가네요.
이직확정된 곳에 가는게 확실한 보장이되니 가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기대해보고 남는게 맞을까요?
이러한고민을 해보고 직접 겪어보거나 주위에 보신내용에 대해서 조언부탁드립니다 ㅠㅠ
이직과 스테이 고민이에요
05.10 08:57 | 조회수 497
주웅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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