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리스크뿐만이 아니라 인사팀 혹은 지원한 팀 실무자 입장에서 보기에 다른 경험 혹은 조건이 부합하더라도 꺼려지는 상황일까요? 퇴사 사유는 전직장의 경영 악화였고, 퇴사 후 개인적으로 직무 관련 외주 업무 (개인 프로젝트) 진행 병행하면서 취업준비했습니다. 물론 이력서 상 이 부분도 기재가 되었구요. 경력직으로 지원했습니다. 다양한 의견과 생각이 궁금합니다.
대기업 인사팀 및 실무자 입장에서 중소기업 4년차 재직+1년 공백기 리스크가 클까요?
24년 05월 09일 | 조회수 1,467
캬
캬캬컄캬캬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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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술레이터
24년 05월 10일
리스크가 아니라 뽑을 이유가 별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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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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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4년 05월 10일
그렇군요. 냉정한 의견 감사합니다. 뽑을 이유가 없다는 건 직무 경험을 보지 않더라도 저러한 배경으로 대기업에 지원했다는 것 자체가 납득이 가지 않기 때문이신 거겠죠?
그렇군요. 냉정한 의견 감사합니다. 뽑을 이유가 없다는 건 직무 경험을 보지 않더라도 저러한 배경으로 대기업에 지원했다는 것 자체가 납득이 가지 않기 때문이신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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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술레이터
24년 05월 10일
어떤 분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대기업 레벨이면 왠만한 분야는 지원서는 차고 넘치는데 유사한 수준의 회사도 아니고 중소출신인데다 1년간 일자리도 못 찾고 있는 사람이라면 굳이 시험해볼 필요가 없죠. 괜찮은 인력이라면 시장에서 그렇게 오래 쉴 이유가 없으니까요.
어떤 분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대기업 레벨이면 왠만한 분야는 지원서는 차고 넘치는데 유사한 수준의 회사도 아니고 중소출신인데다 1년간 일자리도 못 찾고 있는 사람이라면 굳이 시험해볼 필요가 없죠. 괜찮은 인력이라면 시장에서 그렇게 오래 쉴 이유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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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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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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