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추천을 통해 이직 했는데 한달을 노력해봤지만 직무도 너무 안맞고, 모든게 저랑 너무 맞지않아 내내 마음고생 하다 결국 고민끝에 퇴사하겠다 말했습니다.
아직 수습시간이고, 한달된 사람인데
퇴사 날짜도 협의를 안해주고 그저 사람만 열심히 찾아보겠다 알아달라 < 이 말만하고 실질적으로 아무것도 진행이 안되고있는데 진짜 미쳐버릴거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지 빠른 퇴사가 가능할까요
퇴사의사 밝힌 날 기준으로 한달내에 정리할 수 있는걸로 아는데 여긴 왜이렇게 어렵게 만들까요...
퇴사 많이 해보신 분들 도와주세요 ㅠㅠ
퇴사의사를 두번이나 말했는데 붙잡아둡니다.
05.09 01:23 | 조회수 887
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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