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오늘 다소 황당한 일을 겪었어서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떤가 싶어 글을 올려요. 저희는 8시 출근인 회사라 오후 반차를 쓰면 12시 퇴근입니다. 11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회의가 있었어요. 그런데 한 신입이 12시 되더니 자기는 반차라서 나가보겠다는 겁니다. 저 포함 그 회의에 있던 모두가 뻥졌네요. 물론 회의에 끝까지 참여한다면 근무시간 초과죠. 저희회사가 초과근무수당을 지급하는 것도 아니긴 하나, 그 행동이 정상인건지 다른 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회사생활🎁
회의 중 반차라고 나가는 신입 어때요
24년 05월 02일 | 조회수 22,604
머
머감집사노비
댓글 2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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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
냐옹이
24년 05월 02일
정상 비정상으로 꼭 나눠야 할 일인가요?
마음에 너무 걸리시면 신입분에게 말씀하시면 될 일 같아요.
그리고 굳이 정상여부를 나눠야한다면...
예를 들어 그분이 반차를 내고 오후에 검진예약이나 개인적인 스케줄이 있다면 충분히 나갈 수 있는것 같습니다.
갑자기 통보한 반차도 아닐테고, 이미 팀원들이 알고 있는 반차일텐데...같은 근로자끼리 초과근무를 권해서 뭐하나요
정상 비정상으로 꼭 나눠야 할 일인가요?
마음에 너무 걸리시면 신입분에게 말씀하시면 될 일 같아요.
그리고 굳이 정상여부를 나눠야한다면...
예를 들어 그분이 반차를 내고 오후에 검진예약이나 개인적인 스케줄이 있다면 충분히 나갈 수 있는것 같습니다.
갑자기 통보한 반차도 아닐테고, 이미 팀원들이 알고 있는 반차일텐데...같은 근로자끼리 초과근무를 권해서 뭐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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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머감집사노비
작성자
24년 05월 02일
사실 제얘기였습니다.. 중요한 선약이 있었는데 덜컥 회의가 잡혀버려서 아주 난감했지만, 어쩔 수 없이 양해를 구하고 나왔지만 마음에 계속 걸렸거든요. 저 괜찮겠죠..?
사실 제얘기였습니다.. 중요한 선약이 있었는데 덜컥 회의가 잡혀버려서 아주 난감했지만, 어쩔 수 없이 양해를 구하고 나왔지만 마음에 계속 걸렸거든요. 저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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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
냐옹이
24년 05월 02일
미리 책임자분께 "회의참석하면 중간에 나가야 할 상황인데, 참석할까요?"라고 물어봤으면 깔끔했겠지만 아직 주니어시라면 그럴 수 있죠.
나가실때 곤란해하시는 표정, 언어, 이후의 태도...이런 걸로 사람을 판단하지 단순히 "회의중 나갔다"라는 상황 하나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으니 너무 걱정마시길...
미리 책임자분께 "회의참석하면 중간에 나가야 할 상황인데, 참석할까요?"라고 물어봤으면 깔끔했겠지만 아직 주니어시라면 그럴 수 있죠.
나가실때 곤란해하시는 표정, 언어, 이후의 태도...이런 걸로 사람을 판단하지 단순히 "회의중 나갔다"라는 상황 하나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으니 너무 걱정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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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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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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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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