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어른이입니다 저는 컴퓨터 비젼쪽에 관심이 있어 해당 직무에대해서 공부하고 취업을 했는데요 막상 입사하고나서 업무를 하는데 업무의 8-90%가 제가 하고자하던 직무인 컴퓨터 비전, 머신러닝등의 업무가 아닌 기획서 작성, 로봇제어등의 업무를 시키시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래도 회사 업무라는것이 내가 하고싶은 일만 하는게 아니라 생각해서 묵묵히 개발하고, 작성해 나가고있었는데 갑자기 대표님께서 일을 왜 못하냐, 기획서만 잘쓰냐 하는식으로 꾸지람을 듣게되고 그후 약 1달 정도 지나고 나서 대표로 부터 사내 정치질, 잦은 호출로 부담주기 등을 받아오니 정말 미칠거같습니다 제가 개발 업무를 진짜 못해서 그런건지 같은 사원들과 선임에게 말해도 항상 결과물을 잘 가지고 오고 잘 처리해 내는데 자기가 봤을땐 일을 못하지 않는다 되려 잘하고 있다고만 하는데 제가 이 회사에 붙어있는게 맞을까요...
입사 1년미만인데 이직
24년 04월 29일 | 조회수 1,499
핑
핑퍙팽퓽푱
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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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04월 30일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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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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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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