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3년의 직장 경험이 있으며 참고로 13년 중에 8년 해외 영업 경력있고 이 기간 동안 두 개의 회사를 다녀왔습니다.해외 영업 경력 동안 영어로 세미나 발표 등 무역실무 및 외국 전시회30군데 참여 했습니다. 최근 6개월 전에 외국계 기업으로 이직했지만, 현재 제가 경험하는 환경과 맞지 않아 다시 국내 중소나 중견 기업의 해외 영업 부문으로 이직하려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는 분들이 계신지, 또한 40대 초반이나 중반이어도 이직 경험이 있는 선배님들이 계실지 궁금합니다. 다시 이직 준비하니 급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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