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이고 올해까지 일하면 딱 만 10년 근속을 하게 됩니다. 현재 세번째 직장인데 이직간에 여행이나 휴식 할 시간도 없을 정도로 타이트하게 이직하며 재입사하느라 쉼이 없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커리어적으로는 대단한 일은 해낸 것은 아니지만 대기업 입사하여 지금까지 나름의 성과들도 인정받아 왔고, 어린나이에 팀장으로 발탁되어 매니저로 일하고 있어 지금 커리어가끊긴다는게 엄청난 두려움으로 다가옵니다. 작년부터는 대학원까지 병행하고 있어서 정말 인생의 제일 지치고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 한계다 싶을정도로요... 그러던 와중에 호기심에 신청한 캐나다 워홀 비자를 받게 되었고, 내년에 자체 안식년을 1년정도 다녀오면 어떨까 하는 고민을 하고 있네요... 퇴직금과 모아놓은 돈으로 1년동안 크게 일하지 않아도 생활은 할 수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 너무 지쳐서 더 나아갈 힘이 없는 한계인데, 인생의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직/커리어
36살, 일을 1년 정도 쉬어도 괜찮을까요?
24년 04월 20일 | 조회수 17,469
d
dkdkop
댓글 10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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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열심힝
24년 04월 21일
한국은 이래서 문제인 것 같습니다 내가 쉬고싶은데 정답이 어디있나요? 가서 1년 정도 논다고 커리어가 단절되나요... 그냥 하고 싶으면 하는 거지.. 인생 길게 보세요 구직 안될거 걱정하지만 할 사람은 다 하고.. 나중에 일만하다가 돌아봤을 때 아 이제 늦었구나! 하지 않으시려면 어느 정도 도전은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한국은 이래서 문제인 것 같습니다 내가 쉬고싶은데 정답이 어디있나요? 가서 1년 정도 논다고 커리어가 단절되나요... 그냥 하고 싶으면 하는 거지.. 인생 길게 보세요 구직 안될거 걱정하지만 할 사람은 다 하고.. 나중에 일만하다가 돌아봤을 때 아 이제 늦었구나! 하지 않으시려면 어느 정도 도전은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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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조
조던포레버
24년 04월 21일
되겠지하고 저질렀다가 예상과 빗나가면 내 판단의 실수와 자책 등등 그 고통은 이루말할수없어요. 그래서 예부터 참고 사는걸 정답으로 알아 한이 많은 민족이 된것 같습니다..
되겠지하고 저질렀다가 예상과 빗나가면 내 판단의 실수와 자책 등등 그 고통은 이루말할수없어요. 그래서 예부터 참고 사는걸 정답으로 알아 한이 많은 민족이 된것 같습니다..
2
아
아아얼음조금만요
24년 04월 22일
놀고 재충전하는것과.. 워홀은 아예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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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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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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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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