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은 좀 다르지만 20년차 지인이 지원하는 회사 부사장에게 면접 볼 수 있도록 잘 얘기해두었다해서, 어제 카톡으로 인사드릴때까지만 해도 바로 답변 주시고, 알려준 메일(개인)로 이력서도 저녁에 보냄. 오늘 오후에 인사차 이력서 잘 받으셨는지, 직접만나 얘기할 수 있는 편한 시간 알려 주시길 부탁하니..읽씹임...이건 뭐지? 어제는 이모티콘도ㅠ날리시던 분이었는데..지인은 아주 바쁜 분이시다고는 했으나...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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