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소기업 IT 기술지원 직장생활 13년차 38살 에 매너리즘 및 생활에 현타가 온것 같아 질문드립니다.
어느 순간 야근이 하기 싫다는 생각에 업무에 집중을
하기 시직하니 야근을 안하게 되었습니다 (담배,커피 타임 없음)
그러다 보니 신규 사업 으로 인한 신기술 공부 밎 습득
6개월 버티다 보니 적응 및 업무 야근 안함 또 신사업
신기술 공부 이런 딜레마에 빠져들면서 회사 나가기가
싫고 20년 더 일해야 하는데 어떻게 하나 이런 막막 함도 드네요 리맴버 자기계발 열심히 하시는 글 보면서 나도 정신차리자 하면서 다짐 하는데 잘 안되네요
제 본성은 머리도 나쁘고 베짱이 처럼 일안하고 놀고 먹고 싶은데
회사에서는 일 잘하는 이미지로 찍혀서 과분한 롤이 부여 되서 개인시간 할애해서 뒤에서 발버둥 치고 있는것 같네요.
새로운 공부가 재미가 있었는데 요즘은 만사가 귀찮습니다. 아침마다 출근하기 너무 싫네요
이번에 부장 승진 하면서 롤이 또 추가 되서 머리가 아프네요.
어떤 방식으로 극복들 하시는지 궁금 하네요.
퇴근후 드라마 시청 이 유일한 낙이네요.
눈물의 여왕 요즘 제 힐링드라마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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