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소장 접수하고 작년 하반기에 확정되어 돌씽남이 되었습니다.
그저 아이낳고 평범하게 살고싶었는데 꿈이 깨진 케이스 입니다.
걱정하시는 어머니와 가족들에겐 아직 30대후반이니까 괜찮다고 안심은 시켜드리고 있지만 솔직하게 좀 힘들다 생각이 듭니다.
같은 처지의 분을 만나기도
소개받기도 어렵기도 해서 국제 결혼을 고민했지만 알아보니 제가 생각했던 그런 생활이 아닌거같아 포기를 해야할지 계속 고민이 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선택의 유형
투표 종료
총 374명 참여
국제결혼 추진
25(7%)
재혼가정을 꾸려라
29(8%)
우선 가리지말고 만나라
152(41%)
혼자 살아라
16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