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받을 곳이 없어 리멤버 선배님들께 질문드립니다. 4.16. 미화직원분과 말다툼이 있었습니다. 소장이 불렀고, 저의 태도를 지적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미화직원분이 손짓으로 절 부르고 제기 하지 않은 우산꽃이 통을 겹쳐서 안놓았다고 화를 내자 제가 한 일이 아니라 하였으나, "당신이 했고 안했고 간에" 라는 말을 하며 화를 이어갔습니다. 저도 화를 내었습니다. 상황을 설명하였으나 저를 내보낼 의도가 있었던 것인지 태도를 자꾸 지적했고 "나랑 싸워볼까요?", "손해배상 청구해 볼까요?" 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또한, "박주임 CCTV 자료 다 꺼내오세요" 라는 말을 하였습미다. 저는 이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일인지 궁금하고, 항상 저를 보복할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같아 심리적으로 공포를 느꼈습니다. 직원 간에 말다툼은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징계나 견책도 없이 손해배상을 하겠다고 하고 CCTV를 근거로 저에게 물적인 배상을 입히려합니다. 저에게 어떤 손해배상을 물며 얼마를 요구하는지 궁금합니다. 또 제가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문의드립니다. 계약기간은 이번 년도말까지입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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