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부탁드립니다.
업체 대표 만나서 저녁식사 후 마무리 인사로 아래 멘트는
1. 성희롱이다.
2. 성희롱은 아닌데 무개념 발언이다.
3. 흘려들을 농담이다.
“오늘은 여기까지하고 2차는 안갑니다. 한잔 더 하시고 싶으시면 아가씨(동료 여직원) 데리고 가서 한잔 더 하시던지요.”
+ 오해의 소지가 있는것 같아 추가하자면, 해당 멘트는 여직원의 직장상사가 업체 대표에게 건넨 말입니다. 여직원은 평소 술을 좋아하지 않았고, 상사는 그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평소 업체 대표에게 성접대를 권하는 회사가 아니고, 양사는 서로 갑을 관계가 아님(친목을 위한 회식자리였음)
2차는 아가씨 데리고 가서 한잔 더 하세요.
투표 종료
총 369명 참여
복수선택 가능
1. 성희롱이다
250(66%)
2. 성희롱은 아니지만 무개념 발언이다
115(30%)
3. 흘려 들을 농담이다
13(3%)
5